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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신현1리 '소규모마을 주민활성화사업' 준공식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12.20 08:17 수정 2024.12.22 08:17

12월 20일 11시에 준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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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022년 경상북도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성면 신현1리가 선정되어 마을 자립 기반을 위한 4억원의(도비2억 .시비2억) 예산으로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 2동을 신축하고 마을 로컬식당을 리모델링하여 24년 12월 20일 11시에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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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1리 주민협의체 황범호대표의 인사로 신현국시장님과 황재용.김경환시의원.지성환마성면장,홍재학주민자치위원장 이하 많은 내빈들이 축하를 해 주었다. 마을 자립기반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주민주도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며 주체 또한 주민이 하여 수익 창출을 한다는 사업으로 신현리는 케스트하우스 신축 2동과 로컬식당을 리모델링하여 명실상부한 외부인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원룸형으로 깨끗하게 꾸며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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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 참석한 신현국 시장은 " 2년간의 여러분들 노고에 신축 게스트하우스 2동이 완성되었다며 동창회나 명절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외부인들 또한 용이하게 사용한다면 신현리의 미래는 밝다"고 하면서 준공를 축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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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재용,김경환 시의원의 축하 인사가 진행 되었고 이 자리를 위해 신현1리 마을 청년들의 뷔페 점심 대접에 신현리는 잔치 분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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