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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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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권점분)는 11월 8일(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문경여고 3학년 학생(100여 명)과 교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을 전달하고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자식을 길러본 부모의 입장으로 모두 원하는 대학에 가길 기원하며 찹쌀떡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과정을 거쳤을 수험생들 모두 고생 많았고, 수능날까지 컨디션 관리를 잘 해서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