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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꿈과 희망이 가득한 진로 탐험의 하루!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10.21 15:21 수정 2024.10.21 03:21

점촌초 두드림학교 꿈길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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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초등학교(교장 정인자)는 10월 16일 수요일 3~6학년 31명 학생을 대상으로 문경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두드림학교 꿈길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실시된 진로직업 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테라리움, 바리스타, 도자기, 요리 체험 등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체험하여 진로 선택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두드림학교 꿈길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윤OO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여러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도자기 그릇을 직접 만들며 나중에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점촌초등학교는 두드림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꿈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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