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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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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래발전연구소(문미연) 대표를 맡고 있는 김원식 대표는 28일, 최근 문경시로부터 ‘문경시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위해 문경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요구사항(니즈)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최근 경기 불황, 고금리 등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현황 파악과 직능단체의 경쟁력 강화, 이를 바탕으로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용역과제를 선정했다.
김원식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문경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화해서 통계로 만들고 향후 문경시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더욱 많은 혜택(지원사업 등)이 시행될 수 있게끔, 각 직능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많은 문경시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네이버폼(링크 참조)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고 핸드폰으로 네이버 QR코드를 스캔해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됐다고 김 대표는 밝혔다. 이번 과제는 김 대표가 설립한 더존미래경영컨설팅이 맡아서 수행하고 있다.
설문조사 링크 : https://naver.me/GXA0sZF9
보도자료 문의: 김원식 대표 (010-5659-1966), 네이버 QR코드 첨부
더존미래경영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