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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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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2024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졸업예정자 대상의 ‘취Up역량 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과 학과별 지도교수들이 함께 참여하여 캠프참가자 166명에 대한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1일차에는 △입사서류 작성 및 성공면접 노하우 특강 △1분 자기소개 및 면접 시뮬레이션 △전문강사 개별 입사서류 컨설팅 △지도교수 입사서류 컨설팅을 진행하여 졸업예정자의 1:1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준비를 마쳤다. 2일차에는 △입사 준비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크업과 헤어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학과별 인사담당자 초청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혔다.
신경주 센터장은 “캠프 명칭(취Up역량 플러스 캠프)과 같이 전문 강사의 컨설팅과 학과 지도교수님의 1:1 취업지도를 병행하여 예비 졸업생들의 맞춤 취업준비 및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앞으로도 졸업예정자들의 실전 취업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캠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3년에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에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 12월 정보공시 기준 2022년 졸업자 최종취업률 77.4%, 유지취업률은 88.3%(대구·경북 전문대 1위, 전국 전문대 3위)를 달성한 취업 명문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