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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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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종합복지 옆에 있는 엔틱카페 'The Piano'에서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K -
Pop과 뮤지컬로 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fx 루나의 작은 Concert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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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1주년을 맞는 김명신대표는 그동안 버스킹과 Coccert 등 여러 형태의 음악회를 8차례나 열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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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x 루나의 방문은 김대표의 아들 조영송씨의 친구로 알려져 작은 음악회로 이루어 졌으며 신현국 문경시장 내외와 60여명의 지인들로 엔틱 카페는 자리를 꽉 메웠다.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랑이 지나가면,행복,If ain,t got you,은혜 with piano,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대 뒷모습 처럼' 등 짙어 가는 가을 저녁과 잘 조화된 한 시간의 Concert 였으며 노래로 소통하는 시장으로 알려진 신현국 시장은 '보라빛 엽서'를 열창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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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ano'김명신대표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자리 해 주셔서 감사하며 공식 ,비공식적으로 여러 차례의 작은 콘서터가 호응이 너무 좋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