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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경제

농암면 새마을회, 아기 천사의 탄생 축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05.04 10:53 수정 2023.05.04 10:53

4월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 문경시민신문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천규, 부녀회장 민영중)는 올해 4월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물티슈, 기저귀, 미역의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의 2023년 농암면 2호 출생아는 농암면 지동리 부부의 둘째 자녀로 지난달 10일에 태어났다. 축하받은 부모는 “좋은 분들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이천규 협의회장은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정 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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