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사회·경제
교육·문화
정치·지방자치
사람들
기획
포토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문경시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사회·경제
교육·문화
정치·지방자치
사람들
기획
포토
more
홈
사회·경제
교육·문화
정치·지방자치
사람들
기획
포토
홈
기획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코로나 19의 시대, 정월대보름달 보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1.02.28 16:08
수정 2021.02.28 04:08
공유하기
詩 김석태
↑↑ 진남교에서 바라본 정월 대보름달
ⓒ 문경시민신문
진남교 어룡산 밑에서 오정산 쪽 보네 대보름달 훤히 나를 바라보네 두 손 모으며 대보름달 바라보네 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끝이라는 말씀 세월 같은 직선 아니라, 원의 진리 해와 달과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주님 사랑의 모양은 모나지 않는 둥근 것들 둥근 품안처럼 포근한 어머님 사랑아 정월대보름의 민족풍습들, 주님 기리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최신 15일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영강을 주목하라'..
2025/07/07 16:16
02
문경시, 2025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워크숍 개최..
2025/07/15 16:38
03
‘아이사랑 문경‘ 후원회에서 점촌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2025/07/15 19:56
04
< 기고문> 가족이라는 이름..
2025/07/13 14:17
05
풍년화(豊年花) 꽃 피다!..
2025/07/11 12:23
홈
사회·경제
교육·문화
정치·지방자치
사람들
기획
포토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