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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이강원 부장 (오른쪽) LH대구·경북본부 박화동 처장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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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와 LH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 )는 지난 29일 LH대구·경북본부 회의실에서 주민 건강 및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이강원 사업관리부장 외 3명, LH대구·경북본부 박화동 주거복지사업처장 외 3명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와 LH대구·경북본부는 관내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 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건강검진 안내, 건강강좌, 사회공헌사업 등 양 기관에서 필요로 인정하는 사업을 함께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 “LH대구·경북본부와의 활발한 교류 관계를 구축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