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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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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 센터 4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 교육청 공동주최 '제 7회 교육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시상식에서 문경의 최하랑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는 지난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 도모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교육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 및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전국 규모로 시행되는 대회다.
최하랑(팀명: 나뭇잎마을)학생은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이라는 제목으로 AI와 함께하는 지역별 환경교육 형평성 분석 프로젝트로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작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에 탑재해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