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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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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체육회(회장 홍재학)는 지난 30일 마성면 이끌림문화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개최하고, 체육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들의 바람을 담아 하나된 마음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마성면 체육회원들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문경이 딱! 마성이 딱!”구호를 외치며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의 시간을 다졌다.
홍재학 체육회장은“제2중앙경찰학교가 이곳 마성에 유치될 수 있도록 체육회 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지성환 마성면장은“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시정 협조에 노력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면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하여 제73회 문경시민체육대회도 성공리에 개최되고 제2중앙경찰학교 또한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