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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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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대표 관광명소인 문경새재를 실제로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을까. 연간 방문객 500만 명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역 관광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공동 통계조사가 시작됐다.
8개 언론사는 29일부터 4일간 문경새재 하초리 입구에서 관광객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공동 계측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1년 중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가을 단풍철과 문경사과축제 기간에 맞춰 실시되며, 평일 이틀과 주말 이틀로 나눠 관광객의 이동 흐름과 차량 진출입 현황을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문경새재 하초리 입구를 통과하는 버스, 승합차, 승용차, 화물차 등으로, 차종별·시간대별 입차와 출차 현황을 각각 계측해 통계자료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의 핵심은 단순한 방문 차량 집계를 넘어 실질적인 관광수요를 추정하고, 관광객 집중 시간대와 주차장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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