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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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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4월 16일(목) 문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박현숙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학교도서관에 지원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자기주도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시리즈》, 《구미호 시리즈》 등 200여 편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다. 이번 강연은 길고양이 사연을 다룬 《뻔뻔한 가족》을 함께 읽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다 읽어보고 싶고 저도 작가님처럼 제 경험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에도 실린 분을 만나니 특별했고 동물권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점촌도서관은 4월 22일(수)은 당포초와 용흥초 학생을 대상으로 미우 작가와의 만남을, 6월 24일(수)과 9월 8일(화)에는 각각 동로초와 호계초에서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