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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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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문화원 20대 김제윤신임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새로운 집행부도 구성되어 20대 임원진과 실무진 구성에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
문화원은'문경의 정신을 담는 그릇'으로 그 실체를 알리고 있는 바 잘못된 운영과 있어서는 안 될 행동(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2023년 형제3462호)으로 문화원의 정신 자체를 송두리채 잃어버린 지난 19대의 과오를 반성하며 신임원장과 집행부, 운영진에 시민들은 19대의 실망만큼 새로운 김원장의 출발점에 기대 또한 크다고 본다.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에 맞는 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이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취임사에 밝혔듯이 추락한 신뢰 회복과 화합이 우선으로 첫번째 과제로 밝힌점에 신임 김원장께 박수를 보낸다.
또한 그동안 19대문화원의 과오들로 정작 시민들은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의 중심적 역할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었고 등한시되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지난 19대 '문경의 정신을 담는 그릇이 쪽박 났듯이' 전홍석원장의 파렴치한 행동들과 문화원의 운영에는 결국 누가 피해를 보고 실망을 하였는가 곱씹어 봐야 할 대목이다.
환골탈퇴(換骨奪胎)의 반성과 문화원의 개혁으로'문경문화원, 새 봄과 함께 정상화'란 타이틀에 걸맞게 20대 취임 원장과 집행부의 노력을 기대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