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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문경 에듀-드림버스」 운영 돌입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01 14:48 수정 2026.04.01 02:48

돌리네습지 연계 생태 체험으로 지역 정체성 교육 실현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관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자원인 산북면에 위치한 문경 돌리네습지와 연계한 이동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년 문경 에듀-드림버스' 사업을 26년 4~6월 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각급 학교와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청 간 체계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문경의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차량 임차와 안전지도요원을 학교 규모에 따라 지원하며, 문경시청과의 협조를 통해 학생들은 습지 내 실내 활동 공간에서 백드롭 페인팅, 화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학습 활동을 체험한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밖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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