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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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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병동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은 2025년 5월 1일 2개 병동, 총 108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오픈하였으며, 이후 2025년 8월 1일 1개 병동 50병상을 추가 개소했다. 이어 2026년 4월 1일에는 1개 병동 52병상을 추가로 운영 하며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급성기 병동 7개 중 4개 병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병동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병동 이용을 위한 대기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병원은 인력 수급 안정화와 시설 투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문경제일병원 강신화 병원장은 “앞으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입원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