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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경제

점촌5동 새마을회,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래놀이터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27 09:30 수정 2026.03.27 09:30

지난 26일(목) 새마을공원에서

ⓒ 문경시민신문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문기원)는 지난 26일(목) 새마을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생들과 ‘전래놀이터’를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전래놀이터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놀이터에서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가 준비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놀이 방법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졌고, 아이들은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문기원 부녀회장은 “다양한 전래놀이를 통하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매년 전래놀이터 운영에 고생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정기적인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장을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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