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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갑니다 봄 하나 비 하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23 18:55 수정 2026.03.23 06:55

시 (詩) -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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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화를 드립니다 왜 안 오시냐고 목련처럼 목 빠지도록 기다립니다 그립고 보고파서 침 꼴깍 삼켜가며 문 열어둡니다 그제야 오토바이 소리 들리다 멎습니다 봄 하나 비 하나 서비스 하나 봄비이겠죠 이종근 『미네르바』신인상 시집『광대, 청바지를 입다』,『도레미파솔라시도』등 《서귀포문학작품상》,《박종철문학상》등 onekorea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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