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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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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한수)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24개 탐방로 중 3개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지릅재∼마패봉(2.3㎞) ▷하늘재∼포암산∼만수봉삼거리(6.0㎞) ▷마패봉삼거리∼부봉∼하늘재(8.5㎞)3개 구간이며, 이외 21개 구간은 평소와 같이 개방할 예정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배치 및 감시카메라 운영뿐만 아니라 드론을 통해 순찰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정훈 재난안전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위험이 높고,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우려되는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탐방로 일부를 통제할 예정이며, 개방탐방로를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산불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