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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경제 일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2026년 행복경로당 운영사업 시작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2.23 14:49 수정 2026.02.23 02:49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 문경시민신문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복지증진과 공동체 생활 활성화 식생활 개선을 위한 행복경로당운영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정기적인 밑반찬 제공 및 주민 화합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의 경제 능력이 취약하여 생활고와 결식으로 영양 불균형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매달 1회씩 총 10회 경로당에 지원되는 사업이다 밑반찬은 시지회의 관리감독 하에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조리한 국1종 반찬1종 또는 반찬 2종을 관내 399개 전체 경로당으로 행복선생님들이 직접 전달하고 모니터링도 수행한다. 밑반찬을 제공받은 한 경로당 회장은 “밑반찬 지원을 통해 경로당 내 공동 식사가 활성화되면서 회원들 간의 정이 깊어지고 소찬이라도 마음이 넉넉해져 매번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다. 밥 한 끼로 경로당 분위기 및 회원 상호간의 화합이 이루어져 경로당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경규 지회장은 “지금까지 행복경로당 운영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과 요청이 있었다. 이를 반영하여 양질의 밑반찬을 경로당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도 해결하고 "경로당이 단순히 쉬는 공간을 넘어, 일상에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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