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분회(회원 14,915명)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 박인원 전 문경시장)으로부터 총 1억9천2백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돋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 경로당에 대한 지원 등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식은 박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경시 노인회 임직원 및 14개 읍면동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후원증서 전달 및 경로당에 필요한 지원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문경시 관내 경로당 411개소에 각 40만원씩, 14개 읍·면·동 분회에는 각 100만원씩 배정되며, 문경시 노인회에는 2,000만원과 어르신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유산균을 한 박스씩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제룡사회복지법인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문경시 전역의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노인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인원 대표이사는 “평소 장학사업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은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직접적인 지원이 다소 부족했는데, 대한노인회를 통해 지원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도가 마련되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 약속하였고 즉석에서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하는 행복선생님과 직원 30명에게 설 명절 격려금 20만원씩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더 정성껏 잘 섬겨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박경규 지회장은 “박인원 대표이사님은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어른으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이번 후원으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어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액을 쾌척해 준 제룡사회복지법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411개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후원의 의미를 잘 새겨서 투명하고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