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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 2026 설맞이 온기나눔 「情으로 잇는 이웃, 함께하는 명절」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2.12 14:51 수정 2026.02.12 02:51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2026 설맞이 온기나눔 「정으로 잇는 이웃,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 문경시민신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달분)는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2026 설맞이 온기나눔 「정으로 잇는 이웃,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졌다. 점촌농협 김욱현 조합장이 쌀30포, 동아문구사 김재현 대표가 쌀20포, 대영추어탕 이영석 대표가 쌀10포를 각각 후원했으며, 동로 출신 사업가 박진호 씨가 후원금 100만원, 영남관광 오용섭 대표가 후원금 50만원, 모전약국 신현태 약사가 금일봉을 기탁해 명절 나눔에 힘을 보탰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 고립과 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장애인가정 40가구와 장애인시설 및 단체 4곳을 직접 방문하여 쌀과 김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이웃과 함께 설 분위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성면에 거주하는 정○○씨는 방문에 대한 반가움과 지속된 관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발달장애인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처럼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자리로 운영되었으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달분 지부장은 “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생활과 마음이 더 걱정된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으로서 늘 곁에서 살피고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이웃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늘 장애인가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문경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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