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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문경대 거버넌스협력센터,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문화교류 네트워킹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2.11 16:38 수정 2026.02.11 04:38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거버넌스협력센터(센터장 윤효근)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문화교류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등 창업·도시재생 분야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발리 주정부, PIB대학, IPBI대학, 마을기업 등 14개 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양국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강과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윤효근 센터장과 농산업마케팅과 조현정 교수, 김건영 교수가 발표와 진행을 맡았다. 윤효근 센터장은 특강에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대학, 중간지원조직, 주민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대학과 전문가의 전문성이 지역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발리 주정부 연구개발혁신국과 현지 대학 관계자들 역시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 여건 속에서 대학 전문가와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함께하는 장기적 교류가 이어진다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한국유학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경대학교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자율모집을 실시하며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서비스학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등 총 7개 학과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 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혜택과 매년 문경시지역대학생활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여 등록금 걱정없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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