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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출마예정자,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민생 행보’박차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2.09 17:05 수정 2026.02.09 05:05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고, 서민이 행복한 문경 만드는 데 온 힘 쏟을 것

ⓒ 문경시민신문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설 연휴를 앞둔 2월 8일 점촌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과 함께 지역 민심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데 힘을 보탰다.시장 곳곳 돌며 상인들과 소통 “현장의 목소리에 답 있다”이번 방문은 지속되는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시장 내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손을 맞잡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상인들은 “물가는 오르고 손님은 줄어 하루하루가 힘들다”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호소했다.이에 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주차 시설 확충, 유통 구조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장보기 행사 중 만난 많은 시민들은 김 전 부지사에게 반가움을 표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문경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시민들의 격려에 고개를 숙여 화답하며,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행정부지사 시절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문경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과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학홍 문경시장출마예정자는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문경의 경제가 산다”며, “단순히 명절용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강화해 ‘민생 우선 문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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