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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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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센터장 황지은)는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방식의‘청년역량강화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하는 데 초점을 둔‘현장 기반 학습(Field Learning)’방식을 핵심으로 하며, 청년들이 책상 앞에서 책과 강사의 언어로 이론을 쌓는 데 머무르기보다,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감각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출발선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공간, 로컬 브랜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참가 청년들은 단체 이동 후 자유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시장 구조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센터는 올해 총 4회차의 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리빙디자인페어를 시작으로 푸드위크코리아, 서울카페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등(예비 청주공예비엔날레,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회차별 약 25명 내외의 문경 청년이 참여하며, 창업·관광·굿즈·공예·라이프스타일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청년역량강화는 강의실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청년들이 전국 단위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그 인사이트를 문경의 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관 프로그램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