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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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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정국진, 부녀회장 민정자)는 2월 6일 진행된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위한 소중한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동로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각 마을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헌옷과 신발, 담요 등 숨은 자원을 수집해 왔다. 대회 전날까지 수거한 물품들을 꼼꼼히 분류하여 포대작업을 실시하는 등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헌옷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익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국진 협의회장은 “버려지면 쓰레기가 될 헌옷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