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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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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한수)는 월악산국립공원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월악산국립공원 어린이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 어린이 숲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탄소중립 환경교육이다.
프로그램은 ▲ 나무는 참 좋은 친구야! ▲ 지구가 아파요! ▲ 기후변화로 영향을 받는 동물 친구들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교육비와 체험프로그램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 참여 부담을 낮춰 더 많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수준으로 운영되며, 총 8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월악산국립공원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4~7세 유아이며, 총 9개 반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월악산국립공원 누리집(http://worak.knp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Tel. 043-640-8532)로 문의하면 된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정훈 탐방시설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 어린이 숲학교」는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놀고 관찰하는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되도록 설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이라며, “참가비 부담 없이 참여 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들이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