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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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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2026.1. 30. 문경읍 하리3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하리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신현국 문경시장, 재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과 내빈 하리3리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하리3리 경로당은 4억원 예산으로 대지 136평, 건물 25평 규모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하리 3리 어르신들은 하리2리 경로당을 함께 이용하면서 불편 함이많았는데 새롭게 단장된 경로당으로 입주함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박경규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하리3리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사랑방이자,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여가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과 행복선생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