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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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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은 21일(수)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소방 재난 대응 현장에서 드론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소방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산악·농촌 지역 특성을 지닌 문경시의 여건에 적합한 드론 활용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학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에 앞서 지난 13일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문경소방서, 빅드론MG와 재난 대응 인재 양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연구 활동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관련 지식·기술 및 기자재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0시간의 이론 교육과 20시간의 자율비행 실습을 이수한 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1월 15일(목)부터 2026년 1월 26(월)까지 2026학년도 자율모집을 실시하며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등 총 6개 학과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 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혜택과 매년 문경시지역대학생활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여 등록금 걱정없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