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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회룡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999KW) 준공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1.21 17:02 수정 2026.01.21 05:02

5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약 18억 원을 투입하여

ⓒ 문경시민신문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이병탁)는 2024년 5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약 18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12월 문경시 산북면 회룡리에 위치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회룡저수지’에 수상태양광발전소(999KW)를 준공하였다. 회룡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는 수면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을 통하여 산림훼손과 난개발을 최소화한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2026년 1월 상업운전을 개시, 연간 1.3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4천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발전소이다. 이병탁 지사장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본래 목적과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환경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공익적 목적의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발전수익금 전액을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사업에 재투자하여 국가재정부담 경감 및 농업인 영농 편의 제공 등 농어촌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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