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람들 인물포커스

문경시,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 전격 출범... 풀뿌리 자치 시대 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1.18 15:17 수정 2026.01.18 03:17

2026년부터 2년간 임기 수행, 14개 읍·면·동 주민 대표성 강화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지역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하는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문경시 산하 14개 읍·면·동별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자치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위원회의 주요 역할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임무와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심의: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심의하고 결정한다. - 지역 현안 및 정책 제안: 마을의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 주민 참여 예산제 및 자치 계획 수립: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의 행정을 실현한다. -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이웃 간 소통을 돕는 마을 축제, 봉사활동, 환경 정화 등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전개한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