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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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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식 가은읍장이 문경시장 출마를 위해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이로써 차기 문경시장 선거 구도는 주요 후보 3명으로 압축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할 전망이다.
엄 읍장의 사표가 제출됨에 따라 시는 즉각적인 수리 절차에 들어갔으나, 최종 수리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의원면직 처리 규정에 따라 수사기관의 수사 개시 여부 확인 및 감사원 등의 비위 통보 여부를 조회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통상적인 행정 절차상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최종 사표 수리가 완료되며, 이후 엄 읍장은 예비후보 등록 등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