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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부터 수학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겨울방학 학습 지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1.06 14:24 수정 2026.01.06 02:24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겨울방학 한글수학 캠프 운영

ⓒ 문경시민신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1월 5일(월)부터 16일(금)까지, 2주일간 문경·상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찾아가는 한글수학 집중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경, 상주 지역 초등학생 1-4학년 학생 중 한글 기초가 부족하거나 기초수학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학생 가운데 17개교, 4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습코칭단이 매일 학교로 찾아가 1회 45분씩 한글, 기초수학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 개별 수준을 사전에 살펴 읽기․쓰기 중심의 한글 영역과 수 개념․연산 중심의 수학 영역으로 나누어 지도하며, 학생의 강점과 보완점에 따라 학습 내용과 방법을 조정하는 학생 맞춤형 집중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캠프는 짧은 기간이지만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부담감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 자신감과 기초 학습 태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찾아가는 겨울방학 한글수학 캠프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출발점을 존중하는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초학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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