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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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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금)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고,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국 총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우리 대학이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체적인 대학 운영 역량을 확립하기 위한 구조전환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구포신(除舊布新)’은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펼친다는 뜻으로, 미래를 위해 기존의 틀과 관행을 벗어던지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자가 자신의 직분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다가올 30년을 향해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는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교직원들이 교내 식당에 모여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12월 29일(월)부터 2026년 1월 14(수)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하며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서비스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글로벌실버케어과 등 총 8개 학과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 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혜택과 매년 문경시지역대학생활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여 등록금 걱정없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