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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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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 29일에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기업, 청소년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경북조리과학고 학생들이 250만 원,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 일동 160여만 원, 채가네들깨국수 음식점에서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북조리과학고(교장 강미경) 학생들은 중소기업 창업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배운 바리스타자격, 제과제빵자격 등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생산한 물품 판매로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 학생들은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가 직접 준비하고 모은 돈이라 더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은 매년 학교에서 배운 제빵기술 등을 활용하여 빵을 만들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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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직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시립문경요양병원은 전문의료법인(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내 재활·요양 분야의 선도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를 돌보는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지역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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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음식점 채가네들깨국수는 자영업자로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채남식대표는“국수를 한 그릇 내어놓는 마음처럼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