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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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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6일(금) 총장실에서 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영국 총장은 “십여 년 이상 우리 대학 재학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점촌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대학교는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욱현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대학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장학금을 수혜받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점촌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문경대학교에 기부금을 기탁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16년 이상 지역 대학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12월 29일(월)부터 2026년 1월 14(수)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하며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서비스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글로벌실버케어과 등 총 8개 학과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 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혜택과 매년 문경시지역대학생활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여 등록금 걱정없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