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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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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어울림 베이커리’간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쏘낭시에, 크리스마스 트리쿠키, 떠먹는 케이크 3종 등 세 가지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만들기의 즐거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학년 김○○ 학생은 “친구랑 같이 만들었는데 서로 도와주니까 더 재미있게 만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6학년 남○○ 학생은 “내가 만든 것을 가족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특수교사는“장애이해교육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함께 체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처럼 어울림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