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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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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지역(지역대표 김지훈)은 12월 23일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7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최근 센터가 이전하면서 발생한 시설 환경 변화에 따라,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센터 내 기본 시설 정비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이동과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생활 지원, 사회참여 활동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센터 이전 이후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지역은 점촌(회장 이재화)·점촌중앙(회장 이용희)·문경(회장 최병수)·문희(회장 김옥희)·새문경(회장 유덕근)로타리클럽 등 5개 로타리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제15지역은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훈 지역대표는 “센터 이전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각 클럽 회장단들과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난주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센터장은 “센터 이전 이후 여러 부분에서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지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