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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헤리티지, 문경읍 카메라타와 ‘소리로 잇는 문경 문화유산’의 하모니를 만들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2.18 14:29 수정 2025.12.18 02:29

경읍 초, 중등생들 단원으로 구성된 카메라타 연주,엄원식 가은읍장 문화유산 강연

ⓒ 문경시민신문
오는 12월 20일(토요일) 오전 10시에 문경읍 생활문화센터에서 문경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이번 행사는 백산헤리티지(대표 김남희)가 클래식 한스푼(대표 고경남)과 협업하여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엄원식 가은읍장이 문경읍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을 이끌어간다. 연주는 문경읍 카메라타(Camerata)가 총 3곡을 강연과 하모니를 이루어 연주한다. 카메라타는 문경읍 초, 중등생들로 구성된 학생단원 오케스트라인데,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콜드플레이의 비바라비다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총 3곡을 연주한다. 한편 클래식 한스푼의 고경남 대표는 지휘 김면수, 바이올린 황선영, 비올라 박다솔, 첼로 전호빈, 피아노 이정애 강사님들과 함께 이번 ‘소리로 잇는 문경 문화유산’ 공연을 위해 문경읍 카메라타 학생단원들과 매주 토요일에 2주간 합주 연습을 진행해 왔다.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이번 행사는 문경읍의 문화유산을 오케스트라 합주와 함께 듣고, 감상하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백설매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 “특히 연주를 하게 되는 카메라타는 우리 지역의 초, 중등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팀으로, 함께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우리 동네의 문화유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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