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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 지역 맞춤치안 구현을 위한 지역관서장 발령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21 12:44 수정 2025.10.22 12:44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서비스 향상과 치안역량 강화

↑↑ 장미정 점촌파출소장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 서북단 내륙에 위치한 문경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지역관서장 인사발령을 실시하였다. 이중 점촌파출소장으로 부임된 장미정 경감은 문경경찰서에서 개서 이래 최초 여성파출소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 경감은 문경출생으로 1995년 순경공채 시험을 통해 입직하여 경북경찰청 감사계, 문경서 수사팀과 경무계장, 예천서 경무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가진 유능한 경찰관이다. 인근 상주경찰서 모동파출소 등에서 여성파출소장이 탄생했지만 문경경찰서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장종규 가은파출소장
ⓒ 문경시민신문
또한 가은파출소장인 장종규 경감은 문경출생으로 30년이 넘는 경찰생활을 지역경찰에서 근무하여 경험을 쌓았으며 남부파출소 순찰팀장을 거쳐 이번 문경 관광의 중심, 가은읍의 치안을 책임지게 되었다. 장 경감은 평소 취미활동으로 서각(書閣)을 하여 지역에 많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정이 넘치는 경찰관이다.
↑↑ 전범석 산양파출소장
ⓒ 문경시민신문
마지막으로 전범석 경감은 문경출생으로 1993년 경찰에 입직하여 수사분야에만 매진해 온 문경서 대표 수사통으로 유명한 경찰관으로서 이번 인사이동으로 고향인 산양파출소장으로 부임을 하여 아직 생존해 계신 부모님에게 뿌듯함과 산양면민의 애향심을 높였으며 전 경감은 평소 꾸준한 체력 관리를 통하여 철인 3종 문경시 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활력이 넘치는 경찰관으로 유명하다. 김말수 서장은 “이번 인사는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안행정 구현을 위한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행복한 문경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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