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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사과축제 성황리 개막 … 개막 7일째 311,030명 방문…‘흥행 대박’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21 05:21 수정 2025.10.25 05:21

개막식에 최대 규모인 1만 여명의 관람객 역대 최대 인파

ⓒ 문경시민신문
‘2025 문경사과축제’가 지난 18일 문경새재에서 개막 7일째 311,030명의 관광객 방문을 기록하며 폐막까지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흥행 대박을 예고 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개막 당일 오전 내린 비로 인해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주미, 안성훈, 전유진, 손태진, 김용빈 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클럽 등 관람객의 열띤 환호로 문경새재가 마치 하나의 콘서트장이 되어 문경사과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 문경시민신문
관광객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사과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개막 7일째 311,030명의 관광객 방문을 기록하며 ‘대박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에어돔 형태로 조성된 ‘사과홍보관’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사과홍보관에서는 문경 대표 품종인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 문경시민신문
김남일 농정과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경사과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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