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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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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회장 박경규)는 20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문경시장기 노인게이트볼, 제7회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상북도의원과 박인원 前문경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 기관단체장 및 문경시지회 임원이 내빈으로 참석하고 문경시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기념식과 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24명의 임직원 및 어르신들에게 국회의원과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은 전수하고 문경시장,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의 표창패는 직접 수여했다.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은 “우리 지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우리 문경의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박인원 전 시장님께서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이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에는 30개 팀이 출전하여 우승은 신기팀이 차지하였으며 모전제일팀이 준우승, 3위는 가은A팀, 점촌팀, 노력상은 용연B팀, 감투상은 주평팀이 거두었다. 24개팀이 출전한 한궁 경기에서는 농암A팀이 우승, 영신팀이 준우승, 농암여성팀, 성저2리팀이 공동3위, 노력상은 문경분회팀이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