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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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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등학교(교장 조용태)는 9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4, 5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1박 2일간 역사 체험형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역사 유적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인솔교사를 배치하여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신라의 역사 현장을 친구들과 함께 돌아보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고, 더불어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역사의식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었다.
1일차에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였다. 또, 원더스페이스에 들러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차에는 경주월드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으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5학년 김○○ 학생은 “사진으로만 보던 석가탑, 다보탑과 같은 신라시대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니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