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정) 유아 19명은 9월 22일(월) 원내에서 전통문화 체험활동의 하나로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날 활동은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유아들이 직접 몸으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에 앞서 유아들은 떡을 칠 때 사용하는 떡판과 떡메의 쓰임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떡메를 들고 “쿵떡쿵떡” 구령 소리에 맞추어 찰떡을 힘차게 쳤다. 완성된 찰떡에 고소한 콩가루를 묻혀 인절미를 만들어 시원한 오미자차 음료와 함께 맛보며 전통 간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떡메치기 체험에 참여한 유아 이○○(만3세)는 떡메치기를 하고 나서 “저 힘이 아주 세지요?”라며 뿌듯해하였고, 고○○(만5세)는 떡을 맛보며 “우리가 만든 떡이라서 더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김은정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직접 전통 도구를 사용해 떡을 만들어 보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