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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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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정) 유아 19명은 9월 23일(화) 전통 음식 체험활동 및 생태 체험의 하나로 ‘오미자청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오미자청 담그기 체험은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계절 재료를 활용하는 조상의 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먼저 오미자의 특징과 맛, 그리고 우리 몸에 좋은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오미자의 촉감, 냄새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깨끗하게 손질한 오미자에 비정제된 사탕수수 원당을 켜켜이 담아 직접 오미자청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유아들은 100일 후에 맛있는 오미자청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기대감을 보였다.
김은정 원장선생님은 “오미자청 담그기 체험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자연의 재료가 시간이 지나 변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문경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전통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