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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방자치 정치

임이자 기재위원장, 2025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18 17:23 수정 2025.09.18 05:23

관세·인구소멸·기후위기… 농촌이 겪는 삼중고 직시

ⓒ 문경시민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8일(목) 오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기원’의 취지 속에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들의 단합을 다지고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한국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경상북도 내 각 시·군 농촌지도자와 농업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농업·농촌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은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가득했으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이자 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농업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시장 불안, 인구소멸에 따른 인력 부족, 그리고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위험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과 농촌을 지켜내고 있는 농업인과 농촌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농촌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삶의 뿌리를 지탱하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이 터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든든히 마련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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