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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래발전연구소&경북미래나눔(주) 가은읍에 사무실, 홍보관 개소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14 13:19 수정 2025.09.15 01:19

김원식 대표, 문경특산품 홍보관과 정책 사무실 열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에 나서

ⓒ 문경시민신문
문경미래발전연구소(문미연)와 농업회사법인 경북미래나눔(주) 대표를 맡고 있는 김원식 대표가 9월 23일(화) 문경시 가은로 140번지에서 문미연 사무실과 문경특산품 홍보관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지역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경미래발전연구소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추진된 상주추모공원 설립 반대를 관철시켰으며, 문경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통해 문경시 현안에 관해 정책 제안과 실천을 해온 단체로 이번에 지역 현장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경시 토종기업인 경북미래나눔(주)은 국내 최초로 100% 건조꽃송이버섯을 이용해 항암면역에 좋은 고품격 명차인 ‘금화송이차’를 개발해 그동안 문경시 모전동에 지점을 개설하고 네이버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에 주력해 왔다. 김원식 대표는 “고품격 명차로 인정받고 있는 저희 금화송이차를 비롯해 문경의 대표적 브랜드인 문경미소(주) 오미차청, 그리고 최근 가은의 버섯명장인 김동일 대표가 개발에 성공한 건조꽃송이버섯 등 문경시 특산품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홍보관을 개설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문미연 가은 사무실을 개소해 가은 아자개장터 일원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문경시 전역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부흥하고 농촌지역의 농민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문미연 사무실도 함께 개소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마성면 상내리가 고향인 김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향 지역에서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중요한 것은 출마 여부가 아니라 부족한 제가 뼈를 묻고 살아갈 지역에서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느냐는 것”이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말씀을 새겨듣겠다”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김 대표는 사무실 개소는 9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이지만, 별도의 개소식은 갖지 않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해 주시는 주민들과 함께 차담을 갖고 지역 현황과 민원, 정책 현안에 관해 소통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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