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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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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9월 6일 토요일 11시 센터 강의실에서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사업을 종료하는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와 관내 고등학생이 1:1 매칭되어 가정방문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흥덕동 신축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올해 선발된 멘토들은 문경여자고등학교, 문창고등학교,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이 함께하였으며 멘토와 멘티들은 센터에서 학습지도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활동을 돕고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링 사업에 참석했던 멘토는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잘 따라와주고 열심히 하려는 멘티의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했다. 멘티도“멘토링 활동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아쉬웠고 또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박소희 센터장은 “멘토링 사업을 통해 멘토, 멘티 학생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랐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문경시의 모든 개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