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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과 함께 1박2일, 우리는 지금 행복 여행 중” 장애인가족과 부산여행 다녀오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08 10:40 수정 2025.09.08 10:40

지난 9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 문경시민신문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9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중증장애인 재활증진사업’으로 1박 2일 장애인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나들이 경험이 부족한 장애아동과 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송도해상케이블카, 요트 체험, 아쿠아리움 관람, 해운대 해변 산책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타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것은 처음이었다. 너무 행복하다” ,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밤새 창밖을 바라보며 잠을 설칠 정도였다”고 전했고, 아이들은 아쿠아리움에서 본 인어공주쇼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조유환 관장은 “장애인가족에게 여행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과 가족관계 회복의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와 협력해 장애인가족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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