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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진남교반 솔 석부작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6.18 16:15
수정 2025.06.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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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詩) - 김연집
ⓒ 문경시민신문
경북 제1경 진남교반 기암괴석 틈세에 아스라이 메어달린 솔 석부작, 바늘 같은 잎새로 이슬방울 받아먹고 밑둥까지 뒤 흔드는 거센 바람 견디며 오늘도 세월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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